엉덩관절 이해를 통한 움직임의 이해

2021년 03월 12일 by 건강히운동

    엉덩관절 이해를 통한 움직임의 이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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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관절에서 굽힘근육의 가장메인이 되는 일차적인 근육은 장요근이다.  흔히 혼용되어 말하는 장요근은 iliacus와 psoas major의 결합이다. psoas major는 옆으로도 안정성에도 기여한다. SLR을 동작을 수행 할 때 반대편 psoas major는 옆면에서 안정성에도 기여를 한다. 이러한 안정성이 없다면 동작을 할 때 반대쪽 허리가 들리는 현상을 보일 수 있다. saltorius 제기차기와 같은 동작이 나온다. TFL은 굽힘+벌림  IR까지 나온다. IR은 ER되어 있는 상태에서만 기능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IT-band의 반복적인 스트레스는 아래부분의 염증을 유발 할 수 있다. 아이티밴드신드롬...

 

A.tilt

A.tilt는 실제 회원을 볼 때 lordosis에 관여한다는 점 중요하게 염두해두자

apophyseal joint에 가해지는 압박 부하를 증가시키고 허리에 앞쪽으로 미는 힘을 증가

apophyseal joint VS facet joint 구분...

구분보다는 비슷한 부위에 있고 결국 a.tilt로 인해서 공간이 좁아지면 가동성 유연성 신경의 압통및 움직임에도 관여 할 수 있다는 걸 염두하고 평가하자.

배근육은 완전 약하지만 플렉서 들은 강한 상태는 허리 혹은 골반에 안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상황은 만성적이고 오랜기간 LORDO를 만들어 관절들의 증폭된 압력을 만들면서 요통이 발생 될 수 있다.

 

adductor

큰모음근은 전체 모음근 중 6/10를 차지. 모음근육은 3개의 모든면에서 토크를 생산한다. 모음근육들이 3개의 모든 운동면에서 토크를 만든다는것에 대한 이해도는 이들의 큼지막한 크기 그리고 strain과 관계된 손상의 노출된 상태를 설명하는데 도움.

이마면. ex)오른발잡이가 축구할 때 오른쪽발은 골반에 대한 femur의 움직임 왼발은 femur에 대한 골반의 움직임 또한 왼발의 중둔근은 이센트릭하게 버텨주는!!!

시상면. 관절의 상대적이거나 하는 위치에 상관없이 큰모음근의 뒤갈래 섬유는 extensor muslce이다.

그러나 약 40-70도에서는  돌림축을 바로 통과하거나 근접하게 지나간다. 그러니까 시상면에서 토크 생산 가능성을 상실한다. 하지만 40-70를 벗어나면서 다른 기능을 한다는 것을 유념해야한다.

상대적인 위치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니 얼마나 신기한 근육인가?

엉덩관절이 완전히 신전된 상태라면 어덕터가 플렉서근육들을 증폭시킬 수 있게 레디되고 이게 어덕터의 좌상에 기여 한다는게 어떤의미인지 생각 해 볼 필가 있다.

 

IR기능.

해부학적으로 IR못한다. 2차적 IR기능하는게 있다.

상대적으로 고정된 femur는 골반을 가로면 내에서 회전운동을 한다. 이러한 상황은 걸음주기의 첫 30%에서 보여지고 있다. TFL과 작은엉덩이근육과 중둔근은 걸음주기의 첫 30퍼센트동안 엉덩관절에서 바깥벌림근육으로 기능한다. 이런 근육 활동은 걷는동안 frontal plane에서 골반을 안정시키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엉덩관절이 90도 구부림에 가까워 질 수록 안쪽돌림 근육의 IR 토크의 힘선은 매우 많이 증가한다. 왜냐하면, 세로 돌림축에 완전 평행한 근육에 힘선들을 수직에 가깝게 바꾸고 이런 이유를 토대로 중둔근, 앞섬유들의 안쪽 모멘트암은 엉덩관절이 0도에서 90으로 가면서 8배나 증가한다는 점에 유념을 해야한다. 또한 60도가 넘어가게 되면 이상근, 대둔근의 앞(위)섬유들 더불어서 작은 엉덩근의 뒤섬유들과 같은 곳의 근육도 안쪽돌림 근육이 된다.

 

extensor

extensor와 배근육은 골반을 p.tilt시키는 짝힘으로 작용하게 된다.

몸통이 앞쪽 기울기(forward lean), 고유수용성감각을 평가하기 좋고 앞으로 기울일 때 어떤 발가락이 먼저 플렉스 하게 쓰는지 보면서 고유수용성의 차이를 가정해볼 수 있다. 가정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컨펌 테스트를 통해 진짜 고유수용성 혹은 다른 불안정성으로 인한 불안정성인지를 체크 해볼 수 있다. 엉덩관절에서 고관절을 신전시키는 요소들의 근육은 언제나 중요하고 또 중요하다. 정적인 자세를 지지해주기 위해 고관절에서 작동하는 근육은 주로 햄스트링이라는 점은 우리가 항상 햄스트링이 나쁜근육으로만 봐서는 안되는 이유 중 하나 이다. 이때 축은 안쪽과 바깥쪽의 앞으로 이동되고전방으로 구부려진 자세를 지지하기 위해서는 햄스트링에서 엉덩이 근육보다 더 큰 근육활성도가 요구된다.

예를들자면 데드리프트를 하는데 초반 중반부 에서는 엉덩이 근육의 토크가 많이 걸린다면 후반부로 할수록 햄스트링의 토크가 걸리다는 점. 토크의 양만을 놓고 봤을 때 그렇고 실제로의 기능적인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대둔근 및 가장큰 모음근과 같은 근육들에 의해서 생성되는 신전의 토크값은 되퇴직근의 활성으로 만들어지는 엉덩관절의 굽힘토크와 동일하거나 항상 초과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신전근들은 굽힘근들에 대항하여 항상 큰 힘이나 적어도 비슷한 힘을 내줘야 한다.

이로인해 대표적으로 PFPS오는 경우가 있다. 꼭 고관절뿐만 아니라 PFPF는 무릎과 발목도 고려를 해야한다.

여러요소를 고려하자

 

abductor

중둔근은 일차적인 벌림근육 단면적의 60~65%를 차지한다. 가장크다. 앞중간뒤나눌수있다.

소둔근은 20~30%를 차지하고 걷기의안정화 시키는 역할도 한다.

앞섬유는 flex ir 뒤섬유는 er에 기여

모든 벌림근육은 IR도 ER도 함께한다는 사실 따라서 힘의 중화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

abductor는 이마면과 수평면에서 안정성을 담당. ab가 잘 작용하지 못하면 골반의 기울어짐으 통제하기 어렵다.

그래서 중둔근은 우리가 체중을 지지하고 있을때 골반의 불안정성과 같은 상태에 꼭 필수적인 요소이며, 또한 외적인 부하가 내적인 부하보다 항상크기 때문에 중둔근은 똑같은 상황이라면 항상 지기 쉬운상태가 되며, 중둔군의 약화는 다른 부분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엉덩관절 ER

이상근은 ER을 하면서도 2차적으로 벌림을 하기도 하지만 일차적인 기능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piriformis syndrome?? 근육으로 인한??

ER하는 근육은

달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는데 사용되는 기능저기며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ex) R.glu의 활성은 이런 작용 동안 고관절에 폄과 바깥돌림을 진행시키게 되는데 필요하다면 가쪽돌림에서 발생하는 토크는 안쪽돌림근육의 eccentric한 기능에 의해 감속된다.

예를 들어 긴모음근 또는 짧은모음근의 갑작스런 이센트릭은 반대쪽으로 돌아가는 골반을 감속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strain을 유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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